우선 견적으로는

  • PRORAID-SU31 - 73,500₩
  • RevuAhn 900T PRO 512GB x2 - 200,000₩
  • Total — 273,500₩

대략 이렇게 소요되었다.

필자는 구형 맥북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USB-C to USB-A 번들을 따로 추가시켰다. (Thunderbolt 포트가 넉넉하다면 3 to 2 를 고려해보는것도 좋을 것이다. 물론 제일 좋은건 USB-C 그대로 사용하는것이 더 좋겠지만)

케이스로 구입한 새로택 RRORAID-SU31 은 유튜브 Producer dk 님의 채널 에서 추천을받고 구입하게 되었다.

음향기기 위주의 테크 리뷰 비디오가 올라오는 채널이니 관심있으면 구독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굳이 리뷰안 SSD를 구입해 본 이유라면 같은 가격대의 SSD중에서는 MLC사용 모델은 찾기 힘들었고 (대부분 TLC), 이전에 사용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약간은 실험적인 측면으로 구입한 것도 있다 (케이스로 조립해서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혹시 이후에 문제가 생겨도 빠른 교체가 가능).

아무튼 배송은 전부 주문 후 1일 이내로 빠르게 배송되어서 금방 받아볼 수 있었다.

새로택 PRORAID-SU31

케이스의 경우 구성품은 이렇게 들어 있었다.

리뷰안 SSD 900T 조립

함께 제공된 순서 구분 스티커를 붙여준 뒤 조립 후 딥 스위치를 이용해서 RAID 0으로 세팅했다.

맥 HFS+ 포맷

이후에 맥에 연결하여 (아쉽지만 APFS포맷을 지원하는 최신 MacOS버전을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HFS+ 으로 포맷하였다.

결론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 (Macbook Pro 15” non-retina, USB-A 3.0 연결 후 블랙매직 벤치마크 테스트)

블랙매직 테스트 결과

RAID 0 세팅이라는 것을 감안했을때에는 그렇게 빠른 속도를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다행히 Producer dk님의 리뷰에서 보인것 과 같은 프리징이나 버퍼링이 생기는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USB 3.0의 한계 때문에 병목현상 등으로 속도에 제한이 생긴것인지 혹은 다른 환경으로 인한 변수인지는 추후에 확인해 봐야 할 것 같다. 이것은 이후에 Thunderbolt 2 to USB-C 케이블을 구입할 기회가 생긴다면 테스트 할 수 있을 것이다.

추가로 케이스가 UASP 프로토콜을 지원한다고 명시가 되어있었는데, MacOS버전에 의한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Kext드라이버가 로드되지 않는 현상이 있는것을 발견했다. 이 부분 또한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


참조링크